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총 4회 24시간 동안 추진된 이번 교육은 관내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건설공사 시공, 품질 관련 교육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의 전략적 이해 △건설공사 클레임의 사례 △AI 및 드론 등 최신 건설기술의 실무적 활용 기법 등이었다.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향후 실제 현장 답사 및 실무 위주의 체크리스트 배포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통해 남해군 공공건설 분야 전반의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기존 공무원 교육과는 달리 실질적인 공사감독 시 필요한 실무적 접근으로 새롭게 현장을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월에 신설된 공사관리팀은 10억원 이상의 대형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컨설팅과 공사감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건설공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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