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매년 결핵검진으로 결핵없는 건강한 합천

김성훈 기자
2024-03-18 15:27:38




합천군,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AANEWS] 합천군은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8일 합천 왕후시장에서 ‘결핵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가졌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법에 따라 지정해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이날 캠페인은 ▲65세이상 일년에 한번 결핵검진하기 ▲2주이상 기침과 가래, 발열 피로 등이 나타나면 결핵 검사하기 ▲결핵예방관리 홍보책자 리플릿 배부 및 결핵예방 생활 수칙 등을 안내했다.

결핵 신규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이므로 결핵 발병 감염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경우 증상 유무와 무관하게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중요하며 보건소에서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 보건소는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회관·경로당 결핵예방 교육 홍보 및 주·야간보호센터에 노인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중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결핵퇴치는 결핵예방 활동을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결핵유증상자는 1년에 한번 결핵검진을 받아 보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