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경상남도기록원은 13일부터 3월 8일까지 ‘보통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도민 10명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 사람의 역사 중 남기고 싶은 한 장면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로 사용하고자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했다.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기록활동가의 글쓰기 강의와 교정 작업을 거쳐 자서전을 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도민은 내 인생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평범한 일상에 많은 아름다움과 특별한 추억이 있었다.
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쓰기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 4회에서 올해는 8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 참여는 2월 13일부터 3월 8일까지 전화 또는 네이버 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 세부 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현홍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자서전 쓰기는 과거의 나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현재의 나를 확인하고 미래의 나를 그려나가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자기 성찰과 발전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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