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성군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지역 전문 지도자 육성을 통한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떡 제조 기능사 취득 실기 교육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고성군은 2019년부터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해 전년도까지 총 8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떡 제조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집해 교육생 10명 선정했으며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콩설기, 부꾸미, 흑임자 시루떡, 흰팥 시루떡 등 과제 목록 12종에 대해 실습하고 떡 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대비할 계획이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전문적인 지식습득 및 자격증 취득으로 쌀과 지역농산물을 연계한 고성만의 특색있는 제품이 개발되어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가공 분야 확대와 지역 주민 주도의 먹거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식품 가공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 외에도 제품 개발반과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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