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재단법인 거창군장학회는 지난 11일 2024년 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지역 우수 인재 280명을 선발해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로 공고일 현재 부모 모두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함을 원칙으로 하며 각 학제 안에서 1회에 한해 선발될 수 있으며 자체 심의를 거쳐 4월 17일 최종 선발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 분야는 고등학교 재학, 대학 재학·입학, 예체능 및 과학 특기 장학생 등 총 9개이고 특히 올해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학업에 열중하는 만학도까지 장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생활비 명목으로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 중복지급 가능 하도록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별 맞춤형 장학생 선발로 꿈을 펼치는 명품 교육도시에 걸맞은 지역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장학회는 2005년 설립해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진로 진학 사업,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지원, 특기 적성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56명에게 3억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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