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거제시는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고 설 연휴를 맞아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 밀집시설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취약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거제시, 거제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소규모 공동주택, 요양시설, 대형마트 등 화재 취약시설 21곳을 집중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소방설비 작동 여부와 공용공간에 화재안전과 대피 관련 국민행동요령 비치 여부, 화재 발생 시 관리자의 비상방송 체계 등 피난 안전 설명서 숙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방화문 개방·피난계단에 자전거 등의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보수·보강을 권고하고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관내 아파트 6곳에 대해 화재 예방 긴급안전 점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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