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심천마을 정석규 씨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기탁을 해오고 있는 정석규 씨는 서울에서 55년 동안 거주했으며 2016년 심천마을로 귀향해 농사를 짓고 있다.
2000년부터는 새마을 지도자를 3년 동안 역임하며 마을에서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지은 제철 농산물 상추, 시금치, 무, 고구마 등 17종을 남해농협 로컬푸드에서 판매하며 우리 농산물을 알리고 있다.
정석규씨는 “군에서 여러 가지 지원을 받아 우리 농산물을 지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환원하고 싶었고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을 위해 애쓰시며 남해읍에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여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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