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경남도는 2023년 쌀 적정생산, 논 타작물 육성 등 정부 농산시책 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 2023년 국산 콩·밀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정부 농산시책 분야 지자체 합동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전국 자치단체의 식량수급 안정을 위한 시책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쌀 적정생산, 논 타작물재배,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분야를 평가했다.
경남도는 매년 쌀 적정생산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15개 농업인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책임감 있는 사업 참여 유도와 목표 설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했다.
2018~2020년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종료 이후, 경남도 자체사업으로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추진했고 전략작물 직불제와 병행해 지원단가를 상향 조정해 조사료는 ha당 530만원, 그 외 작물은 150만원 지원해 벼 재배농가가 타작물로 재배 전환하도록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육성하고 있는 전국의 콩·밀 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한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사천 콩사랑영농조합법인과 합천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산 콩·밀 선발대회’는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단지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전국 콩·밀 생산단지의 전문화,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향상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전국의 국산 콩 전문생산단지 158개소, 국산 밀 생산단지 72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영농, 규모화, 품질관리 및 경영안정 등을 평가해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농업인, 유관기관 및 단체가 1년간 현장에서 기울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쌀이 과잉 생산되고 쌀값이 하락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 농산시책 합동평가 우수에 선정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국산 콩·밀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것 또한, 쌀 적정생산 유도 및 안정적인 식량자급률 확보를 위한 논 타작물 생산단지 육성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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