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밀양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지방세 징수에 대한 종합평가 보고회를 열고 우수 읍면동 및 세입증대에 기여한 공무원을 시상했다.
지방세 징수, 정리보류 등 8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읍면동별로 비교 평가한 결과 최우수 상남면, 우수 산내면·삼문동, 장려 하남읍·단장면·무안면이 선정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평가에 대한 시상과 함께 이미화 세무과장의 지방세 징수에 대한 총괄 보고 및 최우수로 선정된 상남면의 우수사례 보고가 진행됐다.
보고에 따르면 밀양시는 국내외 경기불황과 가계부채 증가 등의 지방세 징수 여건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11월 30일 현재 2023년도 징수목표액 1,523억원 대비 92.8%에 해당하는 1,414억원을 징수했다.
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2023년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3억원을 받았으며 내년 종합평가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지방세 징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밀양시의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세 징수에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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