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4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김성훈 기자
2023-12-13 11:49:17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2월 18일부터 2024년 2월 2일까지 고성군청 남별관 상황실에서 ‘2024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이상한 건설과장이 총괄 책임관이며 군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개 반 23명으로 편성됐다.

군은 합동설계를 통해 2024년도에 시행할 마을안길 정비, 소하천 정비, 농로 포장 등 주민숙원사업 및 소규모 사업 339건 126억원의 사업에 대한 실시 설계를 시행한다.

이상한 건설과장은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이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도에 조기 사업발주를 할 계획이다”며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설계용역비 약 9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합동 작업으로 인한 각종 설계 기준의 통일성을 확보해 시설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