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영주시새마을회는 31일 오전 10시 서천둔치에서 새마을회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 영주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녹색 영주를 만들기 위한 환경살리기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폐플라스틱, 빈병, 아이스팩 등의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환경 캠페인까지 대대적으로 전개해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읍면동 새마을단체가 솔선수범해 서천둔치에 산재해 있는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고 ‘자원 재활용 메시지’를 부착한 새마을 차량 순회 행사까지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환경오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영주시새마을회의 결집력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로 환경보전 문제에 대해 각성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평소에도 탄소중립을 위해 국토대청결운동, 그린시티조성사업, 알뜰도서교환시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자원순환 및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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