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상주시 외서면 적십자봉사회에서는 10월 23일 외서면 복지회관 전정에서 관내 저소득계층 30가구의 이불 빨래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의 이동식 세탁차량을 지원받아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직접 이불을 수거 및 세탁 후 다시 건조해 전달했다.
노성자 적십자봉사회장은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불 빨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추위에 대비하지 못한 이웃들이 있다. 우리 적십자봉사회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안준태 외서면장은 “매번 다양한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를 전하고 면에서도 면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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