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11일부터 순차적 실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및 5개 지정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

김성훈 기자
2023-10-11 10:05:50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르신 예방접종을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로 면역형성 기간 2주 및 예방접종 효과 지속기간 평균 6개월을 고려하면 10월~12월에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사회적보호대상자등 이다.

지원백신은 4가 백신이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20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10월 5일부터 어린이 및 임신부에 대한 예방접종이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의 경우 쏠림 방지를 위해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세~74세는 10월 16일부터, 65세~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는 10월 11일부터 접종가능하고 보건기관에서는 10월 16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사회적보호대상자는 오는 10월 23일부터 보건기관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유료접종 대상은 14세~64세로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에 한해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선착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단, 보건소에서는 일일 200명 한정 선착순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비는 10,700원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군민 모두가 건강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