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는 10일 화남면 복지회관을 방문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안마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는 9명의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목, 어깨, 등을 중심으로 1인 30분가량 주민 40여명에게 안마가 진행됐고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소확행’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를 선사했다.
한편 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2005년부터 경북 각지를 다니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상식 화남면장은 “안마 봉사를 위해 화남면을 찾아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손끝으로 전해준 온정이 관내 주민들의 피로를 싹 씻어준 거 같아 제 마음이 개운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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