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평창군지회에서는 5일 평창읍 전통시장 5일장에서 그동안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물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나눔 물품은 밭이랑 덮개, 농업용 보자기 등의 주로 농가에서 사용하는 물품들이며 5일장을 맞아 그동안 만든 200여점을 무료 및 선착순으로 나눠 주어 농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부인회 평창군지회에서는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을 지난 8월부터 진행해 올해 연말까지 총 600개 이상 또는 폐현수막 800개 이상 재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창군지회는“이번 현수막 재활용사업을 통해 우리 단체에서도 탄소중립이라는 의미있는 환경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제작한 물품들이 농가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국부인회 평창군지회는 1963년 설립됐으며 여성단체로는 평창군에서 최초의 단체이다.
현재 43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보호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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