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보건소 금연 구역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 실시

음식점, PC방, 스크린골프장, 의료시설 등 대상

김성훈 기자
2023-10-04 13:02:35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보건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양구군보건소는 금연 담당자와 금연 지도원 외 타 부서 공무원과 3개 조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주간과 야간 지도·점검에 나선다.

지도·점검 및 단속 대상은 식품접객업인 음식점 청소년 취약지역인 PC방 호프집 스크린골프장 게임제공업소 공공청사 의료시설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 등이다.

주요 지도·점검 항목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실외 흡연실 흡연 가능 영역 경계 및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

보건소 금연팀은 단속 결과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 구역 지정 의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의 폐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금연 구역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10년이 젊어지는 건강한 양구 이미지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