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회복지타운 강당에서 30여명의 조부모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조부모 정서지원 프로그램 ‘시대를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손주 돌봄에 직면한 조부모가 자녀와의 갈등 및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자신과 자녀 세대 이해 교육’, ‘푸드 아트테라피’, ‘웃음치료 레크레이션’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자녀 세대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공감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늘 배운 스트레스 해소법은 기분전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자녀를 위해 노후에도 손주를 보살피는 조부모들을 위해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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