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망동 통장협의회,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선비의 고장의 상징, 유연당으로 오세요”

기자
2023-09-12 10:37:35




영주시 하망동 통장협의회,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AANEWS] 영주시 하망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지난 11일 관내 경상북도 문화재인 유연당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유연당은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뒤편에 위치한 문화재로 삼판서 고택, 백암고택과 함께 영주의 3대 고택 중 하나이다.

김대현이 거주하면서 전란 극복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팔련오계’를 배출해낸 지역 역사 문화의 상징적 의미가 큰 건물로 명성이 높다.

박영근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관내에 이런 역사적인 문화재가 자리잡고 있다는게 자랑스럽다”며 “추석을 맞아 환경정비를 하면서 나의 고향이자 선비의 고장인 영주가 더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박미선 동장은 “유연당은 골목길 안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 문화재를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