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어린이 과학놀이체험관 개관식 개최

9월 8일 오전 11시 / 삼척 어린이 과학놀이체험관 주차장 일원

김성훈 기자
2023-09-08 07:53:23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9월 8일 오전 11시 삼척 어린이 과학놀이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삼척 어린이 과학놀이체험관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개관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업추진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내부 관람 등이 진행된다.

시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어린이 과학놀이체험관을 무료로 시범운영하고 9월 1일부터 공식 개관해 운영 중이다.

시범운영 기간인 8월에 4,035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총사업비 39억원을 들여 옛 동굴신비관을 리모델링한 삼척 어린이 과학놀이체험관은 연면적 1,935㎡, 지상 4층 규모로 2022년에 준공됐다.

과학놀이체험관 1층에는 아이누리 이음터, 꿈틀꿈틀 놀이터, 오감튼튼 자람터, 상상가득 채움터, 2층에는 테크홀릭 체험터, 창의쑥쑥 키움터, 3~4층에는 다목적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과학놀이체험관 운영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회차별 입장 시간을 두어 1일 2시간씩 3회차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은 휴관한다.

이용요금은 어른 1인 4,000원, 어린이·청소년 1인 2,000원이며 단체 이용 시 어른 1인 3,000원, 어린이·청소년 1인 1,500원이다.

이용방법은 삼척 어린이 과학놀이체험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며 기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 어린이 과학놀이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 어린이 과학놀이체험관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과 문화·예술의 접목을 통한 아이들의 상상력 창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