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 선정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

김성훈 기자
2023-09-07 10:12:23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을 추진해 주민 편익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직원 5명을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규제개혁으로 성과를 창출하거나, 주도적·창의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과 예산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 추진에 임한 공무원이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주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우수사례 공유·확산가능성 등 적극행정 실적에 대해 평가한 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1일 최종 5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 1건은 적극적인 청사관리를 통한 주민과 직원 편의 도모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 1건은 지적재조사 지구 내 경계복원측량 등에 관한 적극행정해 민원인들의 토지재산권 행사 제약의 불편 해소)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는 3건으로 효율적인 육아지원센터 운영방안 모색,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 수년간 생활쓰레기 방치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 개선이 적극행정으로 공공과 주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되어 ‘장려’에 선정됐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성과상여금 가점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관련 사례를 전 직원에 전파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을 장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