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10일 선주중학교에서 시행한 “2023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31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검정고시에서 49명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 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칠곡군 소속 기관으로 지난해에도 학교밖 청소년에게 검정고시반 운영, 학습지원단 1:1 연계 학습, 인터넷 강의 등을 지원해 중·고등검정고시에서 응시생 52명 전원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거두는 등 학교밖 청소년들의 희망터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검정고시 전문 대비반인 스마트교실에 참여해 이번에 합격한 전은 “수업을 들을 때 부담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서 좋았다.
성적도 잘 나와서 더욱 기분이 좋다” 그리고 서은 “일하느라 검정고시 준비가 부족했는데 한 번에 붙어서 다행이다 센터에서 공부 방법을 알려주어 도움이 됐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 학교 밖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며 꿈을 키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학교밖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한편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력 취득을 위한 교육 지원과 더불어 사회진입을 돕는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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