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양양군이 지역 내 재능을 가진 귀농인·귀촌인을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귀농·귀촌인 강사 5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10월부터 11월 중 진행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모집분야는 평생교육 6진으로 분류된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분야로 정치·상업·종교 컨텐츠는 제외된다.
군은 선정된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장소 섭외와 수강생 모집 및 홍보 지원은 물론, 강의료와 강의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사 신청자격은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양양군에 전입해 9월 1일 기준 양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귀농·귀촌인이다.
선정 우대조건은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증 소지 석사 학위 이상 소지 해당 분야의 교육법에 의한 교원 자격 보유 광역시·도 단위 대회 이상 수상 경력을 갖춘 사람이다.
신청방법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강사신청서 및 강의계획서를 작성한 후, 양양군청 교육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양양군평생교육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귀농·귀촌인 강사 5명을 선정해, 2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부터 11월 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수강생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 교육 필요성이 있는 강좌는 정기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귀농·귀촌인프로그램 공모제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평생학습 진흥에 기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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