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원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원주사랑상품권을 100억원에서 15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이다.
9월 원주사랑상품권은 오는 1일 오전 10시에 발행되며 9월부터 연말까지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다.
한편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원주사랑상품권은 총 626억원이 판매됐으며 그중 약 90%에 해당하는 567억원이 1개월 이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가 이루어져 원주사랑상품권의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속되는 고물가로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이번 조치가 원주시 소상공인 매출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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