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춘천시가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1조 8,148억원 규모로 편성해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가 경정 예산안은 불확실한 세수 여건을 반영해 긴축재정을 기반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민생경제 회복, 복지 및 시민 안전 확보, 미래도시 성장 기반 마련에 방점을 뒀다.
예산 확정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328회 춘천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추가 경정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회 추경 대비 574억원이 증가한 1조5,351억원, 특별회계는 217억원 증가한 2,797억원이다.
주요 세입은 순세계잉여금 365억원, 국·도비 보조금 110억원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혁신 펀드 조성 40억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4억원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 3억 3천만원 산업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 1억 3천만원 청년 취업 준비 쿠폰 지원 3억 9천만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9억 4천만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5억 8천만원 저상버스 도입지원 9억원 버스 재정지원 22억원 전략작목 출하 수수료 지원 3억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15억 6천만원 축산농가 생계 및 소득안정자금 지원 2억 9천만원 등을 증액했다.
촘촘한 복지지원 및 재난·사고로부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5억원 제2 안식의 집 건립 7억 6천만원 경로당 지원 2억 1천만원 시립노인복지관 운영 5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 14억 8천만원 풍수해 취약지역 자동차단 설치 2억원 화재 안전 시설개선 지원 3억 2천만원 지방하천 유수소통 지장물 정비 1억원 도로정비 및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16억원 동절기 제설대책 33억 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신산업 육성을 통한 도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인구정책 지원 20억원 지자체-대학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 10억원 약사재정비 기반시설 15억원 후평 일반산업단지 재생 45억원 농촌 도로정비 등 15억원 하천 정비 43억원 공영주차장 조성 68억원 자전거도로 유지보수 14억원 농촌 생활용수 개발 65억원 정원도시 춘천 조성 6억 5천만원 바이오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33억원 수소충전소 구축 4억 8천만원 AI·5G 기반 로봇 융합모델 실증 4억 8천만원 체외진단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3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준비 용역 5천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외에도 경기침체 장기화와 세입 여건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회계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예탁금 115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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