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평생교육원, 민선8기 2년차 2023년 하반기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한 목표

김경환 기자
2023-08-22 10:24:24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10월에 개최되는 제3회 춘천시 평생학습축제는 지난해 평생학습관 내부와 야외 공원에서 실시했으나 금년에는 지난해 축제기간 동안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보완해 다양성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고도화 하고 유관 기관·단체 참가팀을 확대해 축제는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시청 호반광장과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도 이어진다.

먼저 ‘춘천시민 장애공감 토크콘서트’가 9월 15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이지선 교수의 “꽤 괜찮은 해피앤딩”을 주재로 강연이 있고 이어서 평생학습 축제 기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로 10월 13일에는 개그우먼 김미려·김경아·조승희로 구성된 투맘쇼 “저출산 극복 육아공감 토크쇼”가, 14일에는 개그맨 김영철의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하는 강연을 만나 볼 수 있다.

시립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간의 상호대차시스템을 구축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3천만원과 시비 1억 2천만원 총 2억5천만원 투입해 시립공공도서관 8개관과 작은도서관 10개관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시범운영을 거처 2024년 1월부터 춘천지역 18개소 동네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볼 수 있어 도서관 거점 마을 중심의 생활 밀착형 독서환경이 조성되며 이와 더불어 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개편이 완료되는 10월부터는 관내 35개소 도서관별 위치와 정보를 홈페이지 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립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서 매주 토요일에는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민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접수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일요일에는 한 도시 한책 읽기 선정 도서 등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은 누리집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립청소년도서관 리모델링이 지난 3월에 착수해 8월 현재 공정율은 65%이며 10월에 완료하게 된다.

1층은 유아실 및 어린이 전용공간, 2층은 진로·웹툰 등 청소년 특화공간, 3층은 220석의 개인학습 공간으로 구성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중에 재개관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어린이 수도 춘천을 상징할 수 있는 강남동에서 태어난 청오 차상찬 선생의 전집 및 작품을 소개하는 서가 공간을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조성할 계획이다.

영화상영으로 특화된 소양도서관에서는 그동안 “매주 토요일 토요시네마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지난 7월부터는 대폭 확대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관내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책과 연계된 영화상영을”, 매월 첫째와 둘째주 토요일에는 “낭만을 선물하는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게 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춘천시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민선8기 2년차를 맞는 2023년 하반기에 평생학습관과 시립공공도서관에서 체계적인 시민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하는 마을 단위의 공동체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뿐만 아니라, 조직적인 측면에서 시민의 평생학습과 독서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며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교육도시로 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