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양구군이 민군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군장병 한가족화 운동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군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양구에서 복무 중인 21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군장병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군 장병들이 복무 중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역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어학, 음악, 자격증 등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군 장병은 총 300여명으로 토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이루어진 개인별 맞춤형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이올린, 통기타, 색소폰 등 1인 1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또한, 제대 예정 2년 이내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지게차, 굴삭기 등 소형 건설기계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올해 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장병이 우대업소에서 나라사랑카드 또는 나라사랑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최대 20%를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군장병에게 환급된 인센티브는 1억 9800만원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장병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 장병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또 신병훈련을 수료한 장병에게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모범 훈련병으로 선발된 장병에게는 양구 특산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제대군인의 관내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해 제대군인 마을을 조성해 분양을 완료했고 제대군인 정착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군 장병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학습 제공,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는데, 군 장병들이 양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양구에서 복무하고 나아가 양구군의 관계 인구, 정주 인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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