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강릉시는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위해 전시전환절차 및 전시임무수행 연습을 통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1968년부터 실시해온 을지연습은 행정기관 및 군, 경찰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해 북한의 핵 위협,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등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국민생활안정, 정부기능유지, 군사작전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시는 지난 16일 위기관리연습을 위한 ‘강릉시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국지도발 대비 상황조치 훈련으로 실시했으며 21일 새벽 전 직원의 비상소집 응소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위기대응 훈련에 나선다.
아울러 24일까지 전쟁 발발에 따른 행정전환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전시전환절차연습, 전시임무수행훈련, 실제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강릉시 청사 대피훈련 강릉소방서 강릉시청, 터미널 오거리, 문화원 일대에 차량통제 및 비상차량 길터주기 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확고한 안보태세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의 안보를 뒷받침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연습 시작일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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