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3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실시

김경환 기자
2023-08-16 09:21:25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제8962부대 2대대,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습기간 중인 23일 오후 2시 정각에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이 실시되며 적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과 이동차량 통제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차량통제훈련의 경우 20분간유배문학관∼효자문삼거리∼남해읍사거리∼남해병원∼남해공용터미널∼유배문학관 구간에서 진행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오후 2시 공습 사이렌 경보 후 해당구간의 차량운전자는 통제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량을 도로 우측으로 정차하고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훈련 상황에 대비해 주시고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6년 만에 군민 참여 민방위 훈련이 실시되는 만큼 군민들의 혼란 방지를 위해 홍보 및 훈련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