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1일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3년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연교마을 경로당에서 ‘웃음가득 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웃음가득 우리동네 사랑방’은 여름철 농한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웃음치료, 건강체조, 나만의 미술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여가복지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문화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0회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서로 도와가며 안부도 확인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우리동네 사랑방 운영으로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에서 주민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여가시간을 활용하며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모두가 행복한 주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연교마을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서로돌봄 반딧불이 웃음가득 우리동네 사랑방 온동네 나눔, 온나 연교장날 사랑나눔 행복나눔 김장하기 좋은날 등 다양한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을단위 사회안전망 구축과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