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춘천시는 동면과 동산면, 동내면 일부 마을버스 노선조정을 17일 시행한다.
이번 노선 조정은 학생의 등하교 시간 편의 고려 등 주민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동면 지역을 살펴보면 동면3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 1일 4회 운행으로 장학리, 지내리, 감정리 지역의 버스 이용 여건이 나아진다.
특히 강원중·고교 학생 하교와 직장인 퇴근 시간을 반영해 오후 시간대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또한 상걸리와 감정리 어르신들의 병원과 시장 이용을 위해 동면1 마을버스의 2회차 종점발 시간이 9시 30분으로 당겨질 예정이다.
그간 교통편이 불편했던 동산면 지역도 노선 신설과 시간 일부 조정으로 주민 교통편의가 개선된다.
먼저 동산5 버스 노선을 신설, 1일 3회 운행될 예정이며 조양리·군자리 주민 교통편의와 전인고 학생의 등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산2 2회차 중앙시장발 시간조정으로 동산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과 폴리텍대학 경유로 학생 교통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동내면의 경우 동내 2, 3의 마을버스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동내2의 경우 그간 교통수요가 많은 아침 시간대 중앙시장 배차가 없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이번 조정으로 주민수요를 반영, 마을 종점발 오전 2회차가 신설됐다.
또한 풍물시장과 기차역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동내3은 오전 오후 각 2회 남춘천역 방향으로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버스 조정과 관련해 3개 면을 방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해 노선 및 시간조정에 반영했다.바뀐 노선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각 세대별 시간표를 제작해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