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일부터 한 달 동안 취약계층 아동 257명을 대상으로 영양제 지원 및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고현동 소재 태린약국으로부터 구충제를 후원받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건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불규칙한 영양 습관을 갖고 있거나 신체 발육이 부진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균형 있는 성장 발달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에 드림스타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제와 구충제를 전달함과 동시에 아동의 건강을 살피고 편식 관련 영양교육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박병갑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영양제 지원 및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타 문의는 거제시 드림스타트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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