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일상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7곳 선정

통합돌봄 서비스제공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장년 계층의 복지체감도 향상

김경환 기자
2023-08-11 09:42:01




동해시청사(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최근 일상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선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재가돌봄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병원동행, 맞춤형 심리지원, 건강생활지원 등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일 일상돌봄 서비스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동해지역자활센터, 동해YWCA, A+기쁨사랑복지센, 늘사랑사회서비스센터, 주식회사마노,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해요양보호사교육원 등을 사업수행 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지정서 교부와 함께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가구는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가족돌봄 청년들에게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체감도 향상은 물론 은둔형 1인 단독 청·장년 가구 선제적 발굴로 위기사항 사전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