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구사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12회로 운영될 예정이며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강사를 초빙해 음악에 맞춰 율동과 스트레칭을 하며 마을 주민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근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바깥 활동은 엄두도 못 내고 계셨을 텐데 경로당에 모여 건강 체조를 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이 서로의 몸과 마음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림골 온봄공동체’는 마을단위 통합 돌봄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사마을 주민들이 함께 깨가 쏟아지는 행복마을 행복마을 꽃길 가꾸기 짝지야, 안녕? 정담은 김장김치 나눔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체조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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