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평창군 용평면에 소재한‘해피700 평창시네마’에서 관내 아동·청소년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동그라미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그라미 그리기 사업은 평소 문화 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서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최근 개봉한 인기 애니메이션‘도라애몽 : 진구와 하늘의 유토피아’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팝콘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문화경험을 쌓을 뿐 아니라, 긍정적인 동료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효석 민간위원장은“관람하는 영화가 우정과 협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참여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지역 아동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의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되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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