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지난 7일 단산면 출향인사 ㈜국동 변상기 회장은 단곡2리 수해 복구를 위한 주민지원금 1000만원을 단곡2리 마을회에 직접 전달했다.
변상기 회장은 단산면 단곡2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출향인사이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단산면 단곡2리는 주택 12채 등 마을이 침수돼 현재까지 복구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변상기 회장은 수해를 입은 고향의 소식을 서울에서 듣고 직접 자원봉사를 하러 고향에 방문하고 싶었으나 형편이 여의치 않아 복구지원금원을 전달하며 고향 주민들을 위문했다.
㈜국동은 미국에 지사를 두고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에 업체를 가지고 있는 의류제조 전문 업체로 변상기 회장의 선친인 변효수 회장도 마을 주민의 단합을 위해 단곡2리 마을회관을 지어 기부하기도 했다.
변상기 회장은 출향 이후에도 고향 특산물인 단산 포도, 자두, 사과 등을 직접 구입해 지인에게 선물하면서 단산의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에도 앞장서 왔다.
단곡2리 주민들은 “변상기 회장이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해 너무나 반갑고 큰 금액을 마을회에 전달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단곡2리 이춘길 이장은 “기부해주신 1000만원은 수해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마을이 어려울 때 도와주신 손길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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