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진해가족센터에서 8월 9일 오후 1시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발음교정과정 2반’을 열었다.
지난 6월에서 7월까지 한국어 발음교정과정 1반을 운영했으며 오늘부터 9월 6일까지 12회에 걸쳐 2반을 시작한다.
1반은 자음과 모음, 받침 위주의 발음을 익히는 과정이었다면 2반은 경음화, 비음화, 구개음화 등 한국어 발음 규칙과 더불어 억양에 따른 의미변화, 낭독 연습까지 지도함으로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어로 보다 정확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하고 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진해가족센터에서는 8월 16일 진해 부모-자녀 성교육 및 자녀 성장 지원 프로그램 8월 17일 29일 유아~초등 자녀 부모 대상 도자기 접시 만들기와 간편 요리 체험 8월 21일 ~ 9월 6일 다문화가족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반 8월 30일 진해 가족사랑의 날 목공예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진해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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