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태풍 대비 긴급 상황 판단 회의 개최

‘첨부사진은 지난 7.14. 호우대비 긴급 상황 판단회의’

기자
2023-08-08 13:52:25




음성군, 태풍 대비 긴급 상황 판단 회의 개최



[AANEWS] 음성군은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8일 오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부터 11일 태풍 영향으로 예상 강수량은 50~100mm이며 최대순간풍속의 경우 20~30m/s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8일 태풍 예비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이동경로 확인, 부서별 중점 관리사항과 대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추진을 목표로 현장중심의 사전 예찰활동과 안전조치 실시, 시설물 점검 태세 강화, 공사 사업장 특별관리, 수방자재 선제점검 등에 대한 분야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태풍으로 인한 강풍과 집중호우로 재난 피해가 예상되니 지하차도,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산책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는 사전통제를 적극 실시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에서 철저한 사전대비를 이행하고 있으니 군민들께서도 재난문자, 예·경보시스템, 마을방송 등에 귀를 기울여 피해 최소화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