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정선군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조성된 고한 야생화마을 추리본부에 연일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폐광지역의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고한읍 야생화 추리 체험 마을 조성을 추진해 연면적 689㎡, 지상 4층 규모로 ‘광부의딸 아리’, ‘엄마는 우주인’, ‘베이커가의 유령’등 3개의 테마로 추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추리본부를 건립·운영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고한읍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에는 ‘엘리스 이상한 나라의 초대’, ‘마법사의 세계’등 5개의 테마를 체험할 수 있는 추리콘텐츠 체험공간을 조성해 야생화 마을 고한을 찾는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야외 추리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하고 있다.
추리본부에서 제공하는 키트와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마을호텔18번가, 고한12리 신촌마을, 고한 구공탄시장 등 고한 지역을 누비며 마을 곳곳에 설치된 구조물과 소품 등 힌트를 찾아 가족과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체험도 가능하다.
야외 추리 프로그램은 ‘산업전사 광부’, ‘마을호텔 미스터리’등 지역의 역사와 주요 관광지를 프로그램 속에 반영해 추리체험과 동시에 고한의 도심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한 야생화 마을 추리본부는 일 평균 30여명, 정식 운영 이후 5,000여명의 이용객이 다녀갔으며 연일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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