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신사우도서관은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2층 문화교실에서 청오 차상찬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시립청소년도서관 새단장 후 청오 차상찬 선생 서가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차상찬 선생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강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며 10일은 노성호 한림대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원이 ‘청오 차상찬 선생의 사상적 배경과 춘천 성장기, 민족문화운동에 투신하게 된 과정’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17일에는 이현준 소설가가 ‘차상찬 선생의 고향인 강원도에 대해 지명의 유례부터 각 시군의 특징을 차상찬 선생의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문체로 이해’에 대해 설명한다.
춘천시민 누구나 별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춘천출신인 청오 차상찬은 ‘개벽’을 비롯해‘별건곤’·‘신여성’·‘농민’등 잡지의 주간 또는 기자로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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