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혹서기 고독사 위험가구 선제적 발굴·지원

김경환 기자
2023-08-01 10:16:45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 간 청·중장년 및 은둔형 1인 단독가구 등 고독사 위험가구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과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취약계층 집중 모니터링 및 현장 방문 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568명의 인적안전망을 비롯해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가 발굴 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또한, 최근 공모에 선정된 청·장년 일상돌봄서비스와도 연계해 안전 및 돌봄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1분기 동절기 취약계층, 2분기 긴급지원가구 중 취약세대를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247가구를 발굴, 공적지원 50건, 민간자원 연계 1,194건, 행복냉장고 124건 등 1,368건을 지원했으며 특히 고위험 25가구에 대해서는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일촌맺기를 통해 중점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