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전남 무안군은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17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련 분야 6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해 3개 등급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군은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14개소, 휴게음식점 2개소, 제과점 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무료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생등급 평가항목에 대해 1:1 컨설팅을 지원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해 위생등급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위생등급제 지정된 업소는 65개소이며 지정이 되면 위생등급 지정서와 표지판을 제공하고 지정기간 내 출입·검사 2년간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산 군수는 “최근 음식 위생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커지면서 위생등급제가 주목받고 있어 맞춤형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통해 많은 업소가 등급 지정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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