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 김손순, 호우 피해지원 성금 기탁

꾸준히 모아왔던 저금통을 털어 온정의 손길로 내놔

기자
2023-07-27 10:56:18




창녕군 영산면 김손순, 호우 피해지원 성금 기탁



[AANEWS] 창녕군은 영산면에 거주하는 김손순 씨가 황금 돼지 저금통에 조금씩 모아오던 현금 234만3천 원을 호우 피해지원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손순 씨는“최근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의 뉴스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생겨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복을 불러오는 황금돼지 저금통의 기운을 받아 피해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이 하루라도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호우 피해지원을 위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꾸준히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