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8개 공동주택 현장 안전점검

김경환 기자
2023-07-27 08:59:11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골조공사 중인 공동주택 8개 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공사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등으로 관내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구조안전과 품질 확보를 도모한다.

시는 공무원 7명, 민간전문가 2명 민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공동주택 철근 배근·콘크리트 타설 등 구조 안전 사항을 중점 점검하며 이외에도 가설구조물 설치기준 준수 여부, 공사현장 주변 안전조치 등을 점검한다.

시는 경미한 지적 사항의 경우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법·안전위해요인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공사중지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김수철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공동주택의 품질을 확보하고 건축주와 건설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공사현장 재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