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들과 함께 떠날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주목해보자. 성수기 시즌, 워터파크나 풀빌라 등과 달리 비용 부담 없이 가족들과 수준 높은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정원박람회 여름철 콘텐츠 BIG 3를 소개해본다.
1. 가든 뷰 따라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국가정원 서원에 위치한 국제습지센터 인근 물놀이장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스팟이다.
계단에서부터 흐르는 시원한 물과 미니 미끄럼틀, 바닥 분수가 어우러져 있어 아이들은 이곳을 놀이터 삼아 마음껏 뛰놀고 물장구칠 수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국가정원에 입장하지 않더라도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내 집 앞’피서지도 마련했다.
바로 지난 6월 개장을 알린 오천그린광장 내 워터아일랜드다.
이곳은 음악분수, 바닥분수를 포함,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에어풀장과 함께 상시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어 안전하고도 규모 있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공적인 물놀이장 외에도 정원박람회장에 오면 맑고 깨끗한 개울길을 만나볼 수 있다.
개울길광장 곳곳에 놓인 선베드에 누운 채 개울물에 발을 담그고 휴식하다 보면 한낮 더위를 잊고 청량한 정원을 만끽할 수 있다.
2.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든 페스티벌 조직위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실내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테마공연을 준비했다.
7~8월 실내공연으로는 습지센터 1층 영상관에서 매주 토요일에는 사이언스 매직쇼가, 매주 일요일은 빛을 활용한 레이저 매직쇼가 진행된다.
오천그린광장에서는 매주 주말 여름밤 정원을 배경으로 대형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8월에는 비보잉콘서트, DJ&힙합 콘서트와 같은 화려한 퍼포먼스형 공연부터 시민오케스트라와 재즈페스티벌,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이 준비돼 있다.
3. 다양한 동물을 한눈에 정원 속 미니 사파리국가정원 서원에 위치한 어린이동물원에 가면 사막여우, 물범, 미어캣, 다람쥐원숭이 등 9종의 포유류부터 공작, 청공작, 사랑앵무와 같은 조류와 육지거북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각 앵무새와 알파카, 토끼에게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해 연일 아이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핑크빛 홍학과 새하얀 혹고니가 평화롭게 노닐고 있는 동물원 인근 물새놀이터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실외에 조성된 동물원 외에도 습지센터 1층에 조성된 순천만탐험관을 통해 아이들은 대형어, 비단잉어 등 다양한 어류부터 다람쥐, 뱀 그리고 갯벌에 서식하는 망둥어와 짱뚱어, 칠게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방학 시즌,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더불어 어린이동물원에서 생태체험을, 저녁에는 탁 트인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 고품격의 공연을 즐겨보자.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생태 활동을 선물하고 싶다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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