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통영시는 지난 25일 도천지구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도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통영시 관계자 및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천지구 골목정원 가드너 양성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교육 과정은 식물이 주는 자연적 정서와 공감을 바탕으로 골목정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원예를 매개로 한 정원 및 골목 가꾸기 문화를 확산시킬 ‘골목정원 가드너’를 양성해 원예 마을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설됐다.
식물의 기초 이론부터 사계절 정원 식재, 골목정원 현장실습 등 총 10강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천지구 사업구역 내 새미골 일원에 조성 될‘새미골 골목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참여 할 주민 조직을 발굴·육성 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식물을 심고 느끼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는 것 같다” 며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아름답게 변모할 우리 마을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교육 참여소감을 전했다.
전제순 도시재생과장은 “새미골 골목정원 시범사업과 연계해 본 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새미골 골목정원이 교육과정에서 도출되는 결과물들로 작품을 전시하는 멋진 공간이 되기를 기대된다”며 “지역민 스스로 애정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