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관촌면이 지난 2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투명하고 원활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38개소 경로당 회장, 총무 6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조금 회계 교육은 임실군 주관으로 운영비 및 냉·난방비 등이 목적 외 사용되지 않도록 보조금 지출 집행 기준에 따라 체크카드 사용, 영수증 및 회계장부 보관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마을 김규식 노인회장은“경로당 보조금 지출과 정산 때마다 운영비 사용 기준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명진 관촌면장은“마을 경로당 운영에 애쓰시는 회장, 총무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보조금 사용 시 어려웠던 문제점들이 조금이나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촌면은 그 외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 작동 여부,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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