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3년도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과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화된 혁신자원과 역량 등을 활용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체계를 구축하고 혁신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원은 주관기관인 ㈜리퓨터와 참여기업·기관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프롬바이오, ㈜수이케이와 함께 오는 2027년 말까지 4년 7개월간 국비 25억원을 지원받아 ‘스마트팜 기술 및 바이오 소재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게 됐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수출시장 맞춤형 스마트팜 정보 수집 장치와 생육 데이터 등을 결합해 최적의 재배모형 서비스 개발·실증을 추진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재배 원물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와 제품개발에도 착수한다.
연구원은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 농생명 소재 기반 수출전략형 소재 발굴과 산업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이뤄내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인도와 베트남, 태국, 네팔 등 수출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인증,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연구원은 기존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수출시장을 전략적으로 개척해 지역 내 기업이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이뤄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병준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전북·전주의 특화된 스마트 농생명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연구원이 선도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 아시아 빅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산업으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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