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성군은 8월 1일까지 다가구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4년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은 다가구 소유자에게 새단장 및 집기 구입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고 6년 동안 도내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주택을 임대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단 건축물대장이 있는 다가구주택 중 무허가 또는 불법 건축물, 토지를 포함해 권리 관계가 복잡한 건물은 제외된다.
이현주 건축개발과장은 “높은 청년 실업률과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힘든 청년들이 높은 주거비로 인해 잦은 이사까지 해야한다”며 “주거비 부담을 줄여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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