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공덕면 이장협의회, 새만금 관할권 확보 의지 다져

김경환 기자
2023-07-25 11:38:13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공덕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새만금 관할권 확보를 위해 공덕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중심으로 새만금 관할권 확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 공덕면 이장협의회는 새만금 동서도로와 신항만의 행정구역 관할권은 무엇보다 법과 원칙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며 군산시의 반복적 불인정과 비상식적 언론 행위는 강력하게 규탄 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유봉영 이장협의회장은 “새만금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발전 등 우리 지역 발전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관할권 확보를 위해 우리 이장협의회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며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공덕면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상민 공덕면장은 “사회통념 및 대법원의 기준으로 볼 때 지방자치단체에 연접한 매립지 부분은 그 지방자치단체에 귀속시켜야 한다”며 김제 미래 발전의 원대한 성장동력이 될 새만금에 대한 김제 몫을 찾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