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진주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영유아 부모 및 보육업무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아동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제아동권리 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 경남아동권리센터 강사를 초빙해 영유아 부모 및 보육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청기관 8곳의 일정에 맞춰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아동안전 보호정책, 반차별 이해교육 등 신청기관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강의와 아동권리의 이해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아동권리기본교육, 양육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방법과 아동학대 방지 안전 예방책 마련으로 건강한 아이 키우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4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 받았으며 유관기관과 아동권리 보장, 아동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안전환경 조성, 아동학대 예방 등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작년부터‘아동존중 캠페인 선포식’을 가지고 21개 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에 대해 공감을 나누고 앞으로 협력을 다짐하기도 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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